나나의 블로그

year = int(input())
if year // 4 == 0:
    if year // 100 != 0:
        print(1)
    elif year // 400 == 0:
        print(1)
else :
    print(0)​

이건 저번에 풀고 틀린거.. 왜 틀렸지 고민해봐야겠다

year = int(input())
# 4의 배수가 아니면 윤년 아님
# 4의 배수인데 100의 배수가 아니면 윤년 400의 배수이면 윤년
# 4의 배수인데 100의 배수이면 윤년 아님 
if year % 4 == 0 :
    if year % 400 == 0 :
        print("1")
    elif

위에 이건 오늘 다시 풀다가 만거

답을 찾아봤다

a = int(input())

if (a % 4 == 0 and a % 100 != 0)or(a%400 == 0):
    print(1)
else:
    print(0)

3번째 줄처럼 if에 여러가지 조건을 쓸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있었다,,,,

그냥 조건 주어진 말 그대로 했으면 좋았을건데...

window 기준으로 작성

mac은 ctrl 대신 cmd 키

command

open folder : ctrl+o+k

show all commands : shift+ctrl+p

전체 선택 : ctrl+a

저장 : ctrl+s

모두 저장 : alt+ctrl+s

사이드바 닫기,열기 : ctrl+b     ->      activity bar 첫번째 단추 눌러도 가능

이름으로 파일 검색 : ctrl+p

지금 보고있는 탭 닫기 : ctrl+w

찾기(검색) : ctrl+f       ->       바꾸기 : ctrl+h

줄 위로 이동 : alt+up

줄 아래로 이동 : alt+down

아래에 줄 복사 : alt+shift+down

위에 줄 복사 : alt+shift+up

되돌리기 : ctrl+z

들여쓰기 : tab

내어쓰기 : shift+tab

다음 편집기 열기 (좌측 창으로 전환) : ctrl+page up

다음 편집기 열기 (우측 창으로 전환) : ctrl+page down

편집기 분할 (백슬래쉬) : ctrl+\         ->         기억안나면 tab에서 오른쪽 버튼 눌러서 화면 분할 가능

한줄 주석 : //

범위 주석 : ctrl + K → ctrl + c

주석 해제 : ctrl + K → ctrl + u

확장기능

korean language : vscode를 한국어로 만들어줌

beautify : 커맨드 지정(나는 alt+ctrl+l로 설정)을 통해 코드줄을 맞춰주고 예쁘게 만들어줌

auto rename : 앞 태그 이름이 바뀔 때 뒷 태그도 똑같이 설정해줌

live server : 로컬환경에서 보여줄 수 있게 해줌

그 외 tip

folder / directory 단위가 프로젝트 단위

파일 이름 지정할 때 소문자로 하는 것이 좋음

html 기본 구조 직접 지정할 필요 X 옆에 뜨는거 ex) ! -> 엔터/tab 누르면 해결

vscode는 activity bar에서 필요한 확장기능 설치해서 사용가능

코드 깔끔/꼼꼼하게 작성하는 습관들이기 -> 첫 코드 작성 습관이 코딩인생을 좌우한다

저장하는거 잊지말기

공백부분의 숫자를 잊지말기 (권장하는 tab 공백은 2)

컴퓨터 언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한것을 10개로 리스트 했다.

1, 컴퓨터 언어를 배울때, 가장 자신한테 흥미 있는 언어를 골라라.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언어를 처음에 배우면, 흥미도 떨어질뿐만 아니라.. 오래 걸리고, 또한 학습도 잘 안된다.

처음에는 가장 자신한테 흥미 있는 언어를 선택하여라!

2. 무조건 복잡하다고 언어가 좋다고 할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해갈려 하는데, 보기 좋게 깔끔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을때, 그것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복잡하고 어렵고, 읽기 어려우면, 쓰래기와 같다.

3. 길다고 좋은것은 아니다.

-무조건 길고, 더 많이 쓸려고, 쓰래기 값을 넣으면 그것도 또한 좋지 않은 언어의 습관이다.

ㅤㅉㅏㄻ막하게, 쓸것만 써서, 프로그램만 잘 돌아 가고, 보기 좋게 하면 그것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4. 새로운것만 배우고, 배운것을 마스터 하지 못하면, 그것은 바보이다.

-예를들어, 책 앞부분은 대충하고, 새로운것만 배우면, 나중에 앞에 내용을 몰라서, 프로그램 짜는데 오래걸린다.

탑을 짓는데, 바닥이 허술하면, 금방 무너진다. 시간을 공들이더라도, 쉬운것을 개속 쓰고,  프로그램을 짜고 해서, 마스터를 하고 나서

새로운것을 하면, 좋은 프로그램이 된다.

5.다른 사람의 프로그램의 코드를 빼기지 말자!

-다른 사람의 스타일을 빼기면, 그것은 좋지 않다. 코드를 분석하고, 자기 스타일로 만들어서, 코드를 짜면, 그것은 좋은 버릇이다.

처음부터 좋은 버릇을 길러야지, 좋은 프로그래머가 된다.

6.한가지 방법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자.

-프로그램이란, 두개의 점을 연결한는것과 같다. 두개의 점을 연결할때, 선이 직사격형일수도 있고, 돌아 갈수도 있고, 직선일수도 있고, 여러가지 있다. 프로그램이란 그런것이다,. 방벙은 여러가지 중를 생각하면, 프로그램 언어의 실력이 좋아 진다.

7.항상 comment는 사용하자.

-많은 사람들은 comment를 안한다. 그것은 나쁜 버릇이다. 항상 어떤 프로그램이던, comment를 써서, 다른 사람이 읽을때, 이해가 가도록 해야 한다. 오히려, comment를 사용하면, 프로그램이 좀더 빠르게 돌아간다.

8. 프로그램 코드를 줄이자.

-처음에는 많은 쓰레기 값이 나올것이고, 필요없는것도 있다. 그것을 줄이고 줄이고 줄여서, 나중에는 필요한것 그 이상으로 줄이지만, 똑같이 프로그래밍이 돌아가면, 좋은것이다. 하지만, 프로그램 코드를 줄이때, 코드를 읽을수 있도록 하자.

9.프로그램을 실행하기전에, 꼭 예상을 하자.

-여기에서 2가지 예상을 해야 한다. 한가지는 바로 에러이다. 혹시 컴파일 할때, 에러를 예상하고, 또한 프로그랭을 돌리기전에 예상을 해야한다. 그래야지, 나중에 코드만 읽어도 어떤 프로그램인지 한번에 알수 있다.

10. 게을리 하면, 프로그램을 때려처라!

-프로그램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게을리 하면, 그것은 시간 낭비 이다. 혹시, 프로그램을 하다, 쉬고, 또 하다 쉬고 하면, 때러치는것이 낳다. 꾸준한 시간을 가지고, 프로그램을짜는것이 좋다..